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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커피 메뉴 20개 요약정리

망고미 2022. 3. 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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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
에스프레소를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부은 음료 메뉴입니다. 보통 카푸치노 컵에 담겨 나와요. 

 

아메리카노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커피 음료죠. 에스프레소 1샷에 뜨거운 물 100~150ml를 첨가하여 만듭니다. 카푸치노 컵에 담겨 나옵니다. 

 

카페 라떼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steamed milk) 150~300ml를 첨가하여 만듭니다. 음료 위에 남은 우유 거품으로 라테아트를 만들기도 하죠. 헤이즐넛 등과 같은 향미 시럽을 첨가할 수 있다.

 

카페 모카
빈 유리잔에 초콜릿 소스를 뿌려서 장식을 합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샷과 스팀밀크를 넣고 마무리로 휘핑크림과 초콜릿 시럽으로 장식을 해줍니다.

 

카페오레
프렌치 모닝커피입니다. 다크 로스트 원두를 프렌치 프레스로 진하게 내린 후에 따뜻한 우유를 섞어 만듭니다. 일반 라테 컵보다 큰 그릇이나 잔에 담아 서빙합니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우유 거품을 섞어서 만듭니다. 음료 크기는 약 160–240ml. 카푸치노 컵에 담겨 나온다.

 

콜드 브루 커피
콜드 브루 커피는 갓 갈아놓은 커피를 찬물에 오랜 시간 동안 우려서 만든 부드럽고 차가운 음료입니다. 콜드 브루는 뜨거운 열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오랜 시간으로 커피의 성분을 추출합니다. 

더블 에스프레소(도피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컵에 에스프레소를 두 배로 넣습니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컵에 담긴 적은 양이지만 진한 음료(약 30ml)죠

에스프레소 콘 파나 (ESPRESSO CON PANNA)
생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 한 잔. 에스프레소 컵에 담겨 나옵니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약간의 우유 거품이 들어간 에스프레소(음료 사이즈 약 50ml) 에스프레소 컵에 담겨 나옵니다. 

 

플랫 화이트 (FLAT WHITE)
더블 에스프레소와 가볍게 프로스팅 된 우유 (세한 입자의 마이크로 폼 스팀 밀크) 약 150–240ml를 곁들인 커피 음료.

프라페 (FRAPPÉ)
에스프레소와 우유, 얼음으로 만든 풍부한 아이스커피. 향미 시럽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약 300ml). 믹서기에 섞어서 라떼 잔에 담아냅니다. 

 

프레이크 셰이크 (FREAKSHAKE)
기본적으로 믹서기에 갈았거나, 섞었거나, 혼합한 후에 화려하고 다양한 토핑을 얹어 서빙하는 커피입니다. 인스타그램머블 한 커피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콜드 브루 커피로 만들어집니다. 

 

아이스 라떼
라떼 잔(약 300ml)에 얼음, 차가운 우유, 에스프레소 1샷에 설탕이나 향미 시럽을 넣어 섞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스 모카
차가운 카페 모카. 아이스 라떼처럼 준비되지만, 토핑을 얹고 카페 모카(약 300ml)처럼 맛을 냅니다. 라떼 잔에 곁들인다.

아일랜드 커피
아일랜드산 위스키를 필터 커피와 섞어 부드럽게 휘핑한 크림의 얇은 층을 얹은 클래식 커피 칵테일입니다. 
 

 
 

라떼 마키아토
전통적인 카페 라떼와 비슷하지만 우유 거품을 더 두껍게 올리고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마지막으로 부어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료 크기 약 300ml).
 

 

룽고 (LUNGO)
많은 물을 투과시켜 에스프레소의 양을 늘린 것입니다. (50~60ml). 에스프레소/카푸치노 컵에 제공됩니다. 
 

 

리스트레토(RISTRETTO)
에스프레소(약 20ml)의 아주 짧은 샷. 에스프레소 컵에 담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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