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을 벗은 아이돌 육성프로그램 아이랜드 본방시간 정리

그동안 BTS 제작자인 방시혁 빅히트 의장이 전면에 나서서 제작한 

엠넷의 초대형 프로젝트 아이랜드. 

아이랜드 본방시간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초대형프로젝트답게 아이랜드 본방시간은 

가장 골든타임인 금요일 오후 11시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대망의 첫 방송은 6월 26일 밤 11시가 되겠네요!

특이하게도 스토리텔러라고 하는 역할의 출연진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황을 나레이션으로 설명하는 역할이 될 것 같아요. 

목소리 좋은 남궁민이 스토리텔러네요. 

잘 어울려요!

프로듀서는 3명입니다. 

너무 많지 않아서 좋네요. 

방시혁

비

지코

비가 합류한 것이 특이점인데요. 

비... 

요즘 물 들어왔을때 

참 노를 잘 젓는 모습이에요. 

비, 응원합니다!

디렉터는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10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사람들이군요. 

방시혁이 전면에 나섰으니 그럴 만 하지요.

그리고 23명의 지원자

이 중에서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두둥...

여튼 아이랜드 본방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이니 

본방사수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