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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별빛정원우주 야간 솔직 방문기

by 망고미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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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3일 연휴를 내리 집에만 있었지요. 

마지막 3일째 되는 오늘은 정말 견디기가 힘들어서 일탈을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님이 서칭을 해서 가기로 한 곳은 별빛정원우주 라는 아주 거창한 이름의 곳이었지요. 

설명을 들어보니 서울 교외의 적당히 널따란 공간을 LED로 꾸며서 사람들에게 입장료를 받는 곳인 것 같더라고요. 

(실제 가보니 정말 딱 그런 곳이었습니다)

네이버 페이 예약을 하면 그나마 할인이 된다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입장권은 할인받아서 대인 9천 원 36개월 이상 소인 6천 원이었네요.

다소 비싼 느낌이죠?

이런 느낌입니다. 

익숙하시죠?

이런 느낌...

30분마다 공연을 합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LED와 레이저가 번쩍거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소가 꽤 넓어서 사진 찍으며 한 바퀴 도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별빛정원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뒷산에 올라가면 커다란 토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희 꼬마들이 제일 관심 가졌던 장소는 

작은 동굴처럼 만들고 소원을 적게 해 놓은 곳이었습니다. 

저기가 진짜 싫어 마녀가 사는 곳이 냐며 올라가더라고요

갈 곳이 없을 경우에 딱 한 번은 갈만한 곳입니다. 

제가 갔던 시간이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거리 두기도 문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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