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보 물생활 이야기13 수이사쿠를 대체할 대륙의 사이펀 AS-666 첫 사용기 물 생활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와이프가 아이들과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아파트 앞 상가에서 금붕어 잡기 놀이를 하고 나서 실제로 금붕어(4마리)를 낚아서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왔죠. 그 가엾은 아이들을 매몰차게 거부할 수 없어서.. 그리고 저도 마침 심심하기도 했고... 그렇게 저의 물 생활은 시작이 되었죠. 요즘 뭐든 새로운 배움의 시작은 인터넷으로... 특히 유튜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역시 저의 물생활 선생님들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 물생활의 세계는 참 넓고도 깊더군요... 여튼 우리 금붕어 아이들을 건강히 키우려면 수질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환수를 자주 해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환수를 도와주는 아이템! 사이펀이라는 물건을 알.. 2020. 4. 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