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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인스팅트2

갤럭시 워치 46MM 솔직한 1년 사용기 갤럭시 워치 46MM 솔직한 1년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의 스마트 워치 생활은 핏빗차지HR 부터 시작을 했답니다. 핏빗차지HR은 참 괜찮긴 한데...잘 고장이 났어요.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 그런데 핏빗AS 정책이 참 쿨해서 1년까지는 고장 났다고 이메일로 사진만 보내주면 새 상품으로 쿨하게 교환을 해주는데... 그렇게 해주는 기간이 구매 후 딱 1년 까지라는 거... 저도 1년 정도 썼을 때 고장이 나서 교환을 받고 두번째 핏빗은 6개월도 못가서 또 고장이 나더라고요 ㅎㅎㅎ그래서 결국 AS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수리하지도 못하고 저의 핏빗은 쓰레기가 되었답니다.. ㅠㅠ 그래서 한동안 스마트워치는 잊고 지내다가...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워치를 매년 새로운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더니 세상에나.... 2020. 6. 29.
가민 인스팅트 개봉 후 솔직 사용기 완전 망... 약 1년 반을 썼던 삼성 갤럭시 워치를 팔았어요. 잘 쓰고 있던 갤럭시 워치를 판 이유는... 1. 여름이 되니 꽤 무거운 이 시계를 차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집에 돌아오면 바로 풀러 버리더라고요. 2. 생각해보니 운동 기록용의 기능이 너무 모자라서 제가 그냥 일상생활용으로만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시간 확인하고, 카톡 알림 확인하고...그게 전부.. 곤도 마리에가 설레지 않으면 버리라고 했죠... (버릴 수는 없고... 팔았어요) 당근 마켓에서 15만 원에 보낸 너... 겔럭시 워치.. 안녕 팔고 돌아서서 바로... 다음 스마트 워치로 뭐가 좋을까.... 고민 고민하면서 시장 파악을 해보니 2018년에 출시된 가민 인스팅트라는 워치의 평이 참 좋더라고요. 가성비가 좋다.. 스포츠 워치로서 ..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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