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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솔직한 사용기 바이오로믹스 수비드 머신 2.5세대

by 망고미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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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하지만 지방을 많이 먹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수비드 머신을 이용해서 요리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수비드 머신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수비드는 나랑은 상관없는 요리사들의 조리법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유튜브에 수비드로 요리를 해 먹는 한국 유튜버들이 점점 생기더니

가격도 아주 많이 내려왔더라고요...

수비드의 대중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에어프라이어가 가격이 싸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던 것처럼... 이제 대세는 수비드!

가성비 짱이라고 불리는 바이오로믹스 수비드 머신 2.5세대가 도착했습니다.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매해서 약 10일 정도 걸려서 받은 것 같아요. 

가격은 약 6만 원이었어요. 


바이오로믹스 2세대가 사실 가성비 수비드머신으로 유명했었는데

2.5세대는 몇 가지를 더 개선을 해서 심지어 더 좋아졌다는군요...

뭘 개선했다는 건지는 모르겠어요...ㅎ


박스안에 수비드 머신은 완충제로 감싸져 있었어요. 

중국에서 출발해서 멀쩡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다행이죠.  


돼지코 필요 없이 220v 한국 플러그가 달려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읽지 않았으나 설명서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하여 설명서 찍어서 올려봅니다. 


테스트를 해봤어요. 

유튜버에게 배운 대로 지퍼백에 고기와 양념을 넣고 물에 담그면 끝. 

수비드 참 쉬워요. 

저는 에너지 효율을 중요시하는 편이라서 아이스박스에 해봤어요. 

이렇게 하면 장시간 요리하는 동안 열 손실이 많이 줄겠죠?


65도에서 2시간 동안 수비드 조리된 돼지고기의 모습입니다. 

이 고기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라서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저희 와이프 말로는 식감이 소시지를 먹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삶은 고기와 비교해보자면, 삶은 고기는 순살 부분이 뻑뻑한 식감이 있죠. 

그런데 수비드는 순살 부분도 말랑말랑한 식감이더라고요. 

아마도 순살 부분도 육즙의 손실이 없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수비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만족스러운 바이오로믹스 수비드머신 2.5세대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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