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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양평가볼만한 곳 봄 파머스가든

by 망고미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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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당일치기로 나들이가기 딱 좋은 곳이 바로 양평이죠. 

그래서 저도 가보았습니다. 모두 그렇듯이 어딜 갈지 좀 검색을 해봤는데요...

봄 파머스 가든이란 곳이 있더라고요. 

먹을 것을 파는 식당 같기도 하고, 커피를 파는 카페이기도 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정원도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입구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은 역시 넓직해야죠!


입구에 매표소가 있어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면 카페에서 음료를 교환 할 수 있는 티켓을 줘요. 


레스토랑을 사전 예약했으면 입장권 없이 입장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봄 파머스 가든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네요. 


요집이 레스토랑이에요.


산책로가 이렇게 있죠. 


잔디밭도 있어요. 



요 하우스 처럼 생긴 건물이 카페예요. 실제로 간이건물을 카페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파머스 가든이라는 이릅답게 곳곳에 농작물을 실제로 키우는 밭이 있어요. 

봄 파머스 가든의 레스토랑에서는 여기서 키우는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 같아요. 



꽃도 있고 정돈이 참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카페 카운터의 모습이에요. 

지붕이 하우스 처럼 빛을 통과시키는 자재를 사용했어요. 그래서 자연광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와서 좋습니다. 












봄 파머스 가든 입장권은 이렇게 생겼어요. 


카페가 아기자기 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습니다. 






카페를 나오면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요. 


카페 옆문이에요.


들꽃도 많이 피어있어요. 




꽃밭에서 걸음마 연습하는 저희집 아기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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