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디북스 페이퍼 솔직 사용기 유격문제 불만기

저는 책을 전자책으로 주로 읽어요. 

전자책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크기가 작고 가벼워요. 그리고 여러권을 들고다닐 수 있어서 여행을 갈때 어느책을 가져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요. 또 사도사도 부족한 책장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어요. 

여태까지는 크레마 샤인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더 좋은 기계들이 나와서 최근에 기변을 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로요. 가성비가 좋기로 평이 좋아서 중고로 업어왔어요. 

듣던데로 ui가 편하고 다 좋은데 유격문제가 있네요. 

본체와 케이스를 분리시킬때 본체가 쩌억~하니 두갈래로 갈라져요. 

좀더 힘주면 완전 쪼개져서 분리될 것 같아요. 이거 불량인가요? 아님 리디북스 페이퍼는 다이런건가요?

좀 실망한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