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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기면도기 추천 개봉기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 Electric Razor

by 망고미 201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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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3주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요렇게 생긴 박스가 미국에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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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속의 박스는 이렇게 생겼네요. 

분명 고급스런 디자인의 박스는 아닙니다. 




박스의 뒷면이에요.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의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 Electric Razor의 모습입니다. 


면도기의 헤드가 이렇게 옆으로 고개를 갸우뚱 하며 움직입니다. 




머리가 위아래로 끄덕일 수 있어요. 




뒷면이고요. 


MADE IN JAPAN이라는 표시와 샤워기 그림이 있네요. 물에 젖어도 작동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죠?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를 자동 세척기에 장착한 모습



세척기 없이 세척하는 설명입니다. 


한달동안 참고 써보라는 안내가 있네요. 

피부가 면도기에 적응하는데 3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피부가 적응하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면도를 하고 나면 피부가 화끈거립니다. 

30일을 꾹 참고 써봐야겠네요.



요게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 전용 세척제의 모습입니다. 

요 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세제의 뒷모습입니다. 


파나소닉 Panasonic ES-LV95-S Arc5는 전압이 FREE VOLT입니다. 100~240V이죠. 

그래서 코드가 생긴건 이렇게 일자로 생겼지만 여기에 돼지코만 끼워서 220 콘센트에 그대로 사용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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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디테일한 사용후기는 30일 후에 저의 피부가 적응하고 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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